연예
한민관, 결혼 5년만에 득남
입력 2017-10-24 2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결혼 5년 만에 득남했다.
한민관 아내 김선미 씨는 24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신혼 초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제왕절개로 출산한 첫 아이다.
2006년 KBS 21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한민관은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SBS '웃찾사'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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