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신혜가 국민 배우 최민식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감동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침묵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최민식 선배님과 일대일로 붙는 장면이 많았다. 사실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선배님이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선배님과의 호흡은 꿈만 꾸던 일이다. 그게 이뤄졌다. 꿈만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침묵은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이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믿던 중 처참히 무너져버린, ‘그 날의 사건을 그린다.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는 살해 당하고 용의자는 자신의 딸(이수경)이다. 그 날의 끔찍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ᄄᆞᆯ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그만의 생존 방식이 펼쳐진다. 11월 2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박신혜가 국민 배우 최민식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감동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침묵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최민식 선배님과 일대일로 붙는 장면이 많았다. 사실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선배님이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선배님과의 호흡은 꿈만 꾸던 일이다. 그게 이뤄졌다. 꿈만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침묵은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이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믿던 중 처참히 무너져버린, ‘그 날의 사건을 그린다.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는 살해 당하고 용의자는 자신의 딸(이수경)이다. 그 날의 끔찍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ᄄᆞᆯ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그만의 생존 방식이 펼쳐진다. 11월 2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