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일본 여행 중 청순미를 뽐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이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이다.
설현은 식당 안팎에서 흰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다. 먹방 여신답게 식사에서 아이스크림까지 뭐든 잘 먹는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멀리서 찍어도 눈에 확 들어온다...”, 설현 앓이는 계속 됩니다!”, 분위기 넘치네”, 흰 티 청바지도 역시 소화하네”, 긴 생머리 너무 예쁘다”, 화보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의 딸 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