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이채영의 반전 비혼 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볼륨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는 비행소녀로 새로 합류한 이채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1년에 최소 5, 6곳 정도 여행한다”며 남미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곳을 여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남자 중 제일 섹시한 남자는 한국 남자”라고 말하며 한국 여자도 세계에서 제일 섹시하다”며 덧붙였다.
이에 섹시스타로 잘 알려진 이채영의 몸매도 눈길을 끈 것. 이채영은 패션 매거진 슈어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보디 슈트와 이너웨어로 아찔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2007년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로 데뷔한 이채영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에 출연했다.
이채영. 제공|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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