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구구단 나영, 샐리와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포토월에 가수 구구단(나영, 샐리)와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 뿐만 아니라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 서울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패션문화행사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포토월에 가수 구구단(나영, 샐리)와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 뿐만 아니라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 서울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패션문화행사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