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 로이킴이 로이하우스를 완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이하 ‘정법)에서는 블루라운 생존 1일차가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불을 붙이는데 성공한 뒤 두 번째 미션성공을 위해 넘치는 자신감으로 집짓기에 나섰다.
그는 기둥용 목재를 수집해 땅에 깊게 박은 뒤, 기둥끼리 끈으로 팽팽하게 연결해 뼈대를 완성했다. 이어 잎으로 지붕을 만들어 잠잘 곳을 마련했다.
로이하우스가 완성되자 로이킴은 콧노래를 부르며 카메라를 향해 집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집을 처음 지어보는데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열심히 지었다. 영화 같이 예뻤으면 해서 최대한 예쁘게 지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이하 ‘정법)에서는 블루라운 생존 1일차가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불을 붙이는데 성공한 뒤 두 번째 미션성공을 위해 넘치는 자신감으로 집짓기에 나섰다.
그는 기둥용 목재를 수집해 땅에 깊게 박은 뒤, 기둥끼리 끈으로 팽팽하게 연결해 뼈대를 완성했다. 이어 잎으로 지붕을 만들어 잠잘 곳을 마련했다.
로이하우스가 완성되자 로이킴은 콧노래를 부르며 카메라를 향해 집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집을 처음 지어보는데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열심히 지었다. 영화 같이 예뻤으면 해서 최대한 예쁘게 지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