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김완선이 베드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김완선과 집사들의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김완선네에는 반려인 지인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고양이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꾸미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배우 임윤호는 김완선과 함께 했던 영화를 언급하며 수위가 높은 장면을 세시간이나 촬영했었다”며 말했다.
김완선은 처음이라 엄청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제일 재미있었다”면서 감독님한테 ‘다시 하면 안돼요?, ‘마음에 안들어요, ‘다시 할래요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김완선과 집사들의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김완선네에는 반려인 지인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고양이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꾸미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배우 임윤호는 김완선과 함께 했던 영화를 언급하며 수위가 높은 장면을 세시간이나 촬영했었다”며 말했다.
김완선은 처음이라 엄청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제일 재미있었다”면서 감독님한테 ‘다시 하면 안돼요?, ‘마음에 안들어요, ‘다시 할래요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