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AOMG 측 "우원재와 전속계약 논의…확정된 사항 없다"
입력 2017-10-20 15:59  | 수정 2017-10-20 16: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쇼미더머니 시즌6' 톱3 래퍼 우원재가 같은 학교 선배인 로꼬 그레이의 힙합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
AOMG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우원재와 AOMG 측이 최근 만나 전속계약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우원재는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에 일반인 래퍼로 참가해 톱3까지 올랐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로꼬 그레이와 작업한 '시차'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