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평소 여러 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다녔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올해 초, 인터넷에 올라온 중고품을 사려고 한 구매자는 당시 나왔던 판매자가 이영학이었으며 온몸에 문신을 하고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왔고 트렁크에 3~4정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영학이 휴대전화에 아내의 이름을 성적인 욕설로 저장했다는 증언도 했습니다.
이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지형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관련해 권고 발표가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올해 초, 인터넷에 올라온 중고품을 사려고 한 구매자는 당시 나왔던 판매자가 이영학이었으며 온몸에 문신을 하고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왔고 트렁크에 3~4정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영학이 휴대전화에 아내의 이름을 성적인 욕설로 저장했다는 증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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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지형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관련해 권고 발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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