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브로맨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누군가를 바라보며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회의 중에도, 기자회견에서도, 현장 방문 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펜스 부통령의 그윽한 눈빛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선 레이건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낸시 여사 같다,
정작 부인인 멜라니아는 그렇게 트럼프를 보지 않는다는 풍자가 끊이질 않는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누군가를 바라보며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회의 중에도, 기자회견에서도, 현장 방문 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펜스 부통령의 그윽한 눈빛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선 레이건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낸시 여사 같다,
정작 부인인 멜라니아는 그렇게 트럼프를 보지 않는다는 풍자가 끊이질 않는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