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럭키 “인도 이미지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 친구들 초대”
입력 2017-10-19 20:4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사진=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인도에 선입견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의 인도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한국생활 21년차다. 아마 딘딘보다 한국생활을 더 길게 했을 것”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 온 친구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이다. 인도의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고 싶어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럭키는 인도의 선입견에 대해 겐지스강에서 요가를 한다고 하는데 다 요가를 하고 그런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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