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억’ 소리 나는 출연료에 ‘눈길’

배우 원빈의 근황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원빈은 지난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 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광끼와 ‘레디고, ‘꼭지 등의 작품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원빈은 대작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영화 ‘아저씨, ‘마더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원빈의 출연료에 대해 한 작품에 약 6억 원의 출연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