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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10대 시청률 상승 효과…세대차 줄이려 노력하는 멤버 공감↑
입력 2017-10-18 09:10 
‘뭉쳐야 뜬다’ 사진=‘뭉쳐야 뜬다’ 캡처
10월 17일 ‘뭉쳐야 뜬다 다낭편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하면서 지난 주 보다 10대 시청률이 상승하고, 젊은 트와이스와의 여행에서 세대차를 줄여 보려는 멤버들의 노력에 동감 하면서 40대와 50대 시청률이 상승 했다.

10대와 중년층 시청자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뭉쳐야 뜬다 10대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은 0.9%로 지난 주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으며, 40대 시청률은 이날 3.1%로 지난 주 대비 0.9% 포인트 상승, 50대는시청률2.9% 로 지난 주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뭉쳐야 뜬다 순위 역시 지난주 비지상파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 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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