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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 `천금같은 적시타에 황금미소` [MK포토]
입력 2017-10-15 16:09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 5회 초 무사 1,2루에서 스크럭스가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 2:2로 PO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NC와 롯데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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