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김솔지 기자]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에서 영화 ‘러브레터로 기억되고 있는 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영화 ‘나비잠 기자회견에는 정재은 감독과 배우 나카야마 미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카야마 미호는 한국 팬들에게 영화 ‘러브레터가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소감에 대해 25년간 ‘러브레터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받는 데에는 작품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 덕에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나비잠은 한국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일본 중년 소설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영화 ‘나비잠 기자회견에는 정재은 감독과 배우 나카야마 미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카야마 미호는 한국 팬들에게 영화 ‘러브레터가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소감에 대해 25년간 ‘러브레터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받는 데에는 작품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 덕에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나비잠은 한국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일본 중년 소설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