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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삼시세끼’, 시청률 9.1%로 마지막까지 하드캐리
입력 2017-10-14 09:45 
‘삼시세끼’의 마지막 회까지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삼시세끼의 마지막 회까지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는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해 성황리 마무리지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 순간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삼시세기 바다목장 편' 11회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삼형제가 배국수부터 빠네 파스타까지 만들며 이색적인 요리의 향연을 펼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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