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 = 유용석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무대인사에서 배우 유인영, 이원근, 김태용 감독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yalbr@mk.co.kr]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무대인사에서 배우 유인영, 이원근, 김태용 감독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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