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하원이 미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신속 처리를 거부함에 따라 한미 FTA비준안의 의회 제출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미ㆍ콜롬비아 FTA비준동의안의 처리를 거부한 하원 표결이 무역 법률과 관행을 파괴했다며, 이는 한국과 파나마와의 FTA합의안 의회 제출을 '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완결은 이들 국가의 시장을 열고 미국의 수출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워브 대표는 미ㆍ콜롬비아 FTA비준동의안의 처리를 거부한 하원 표결이 무역 법률과 관행을 파괴했다며, 이는 한국과 파나마와의 FTA합의안 의회 제출을 '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완결은 이들 국가의 시장을 열고 미국의 수출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