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경아, 남다른 하이힐사랑 “분만실 갈 때도 힐 신고 들어가”
입력 2017-10-11 23:21 
싱글와이프 송경아 사진=싱글와이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싱글와이프에서 송경아가 남다른 하이힐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17살에 모델로 데뷔했다. 일찍 모델을 해서 그런지 모델워킹이 습관화됐다. 평소에도 당기듯이 서 있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했을 때도 멋있게 걸었다. 분만실 갈 때도 힐 신고 있었다. 평소에도 힐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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