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원중 `이 악물고 던진다` [MK포토]
입력 2017-10-11 20:10  | 수정 2017-10-11 20:32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마산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와 NC의 준PO 3차전 4회 말에서 롯데 김원중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 1:1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롯데와 NC는 3차전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