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림♥고재기 부부, 임신 8개월 근황 공개
입력 2017-10-11 17: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채림·고재기(가오쯔치)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고재기는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아내인 채림은 현재 임신 8개월차다.
사진 속에는 채림과 고재기, 그리고 채림의 시부모와 시누이가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있다. 고재기는 사진과 함께 "우리 가족이 다 모였어요. 우리 리우도 있어요. 우리가 함께 보내는 중추절(추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적었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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