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에서 낙선한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이 어제(10일) 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어제(10일) 오후 귀경해 시내 모처에서 강재섭 대표와 만남을 갖고 사의를 표했다고 한나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여권 핵심부에서는 이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3선급 중진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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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총장은 어제(10일) 오후 귀경해 시내 모처에서 강재섭 대표와 만남을 갖고 사의를 표했다고 한나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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