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 100` 장영란, 성형인 오해에 억울함 토로 "눈만 세번, 나머지는 내 얼굴"
입력 2017-10-10 21:57 
장영란=KBS2 "1대 100"
방송인 장영란이 성형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1인으로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요즘에도 의학의 힘을 빌리시냐"는 질문에 "좋은 한약과 침을 맞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성형을 눈만 세 번 했다. 나머지는 제 얼굴이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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