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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임신 5개월 맞아?....어딜 봐도 `완벽 몸매`
입력 2017-10-10 17:39 
소유진.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소유진이 SNS에 임신중에도 군살이라곤 보이지 않는 명품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과 몸이 점점 따로"라며 "오늘도 열심히. 수업끝 선생님이 찍어 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그레이색 티셔츠에 검은 레깅스만 입고 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소유진은 셋째를 임신한 임산부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사업가이자 방송인 백종원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이후 아들 용희 군과 딸 서연 양을 얻었으며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중으로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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