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랑스러운 클로즈업, 최유정X김도연 "열심히 또 달려보자구요♥"
입력 2017-10-10 15:40 
최유정-김도연. 사진|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이 깜찍한 애교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도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연휴는 끝났지만 힘내서 열심히 또 달려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해당 사진 속 최유정과 김도연은 뽀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자랑했다. 특히 앞머리를 귀엽게 파마한 최유정의 아기같은 모습과,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김도연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위키미키는 최근 청순 틴크러쉬 버전의 ‘위미(WEME) 스페셜 패키지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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