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건우 `붓기 많이 빠졌어요` [MK포토]
입력 2017-10-10 13:4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두산과 상무의 연습경기에서 두산 박건우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슨 말미 송구에 얼굴을 맞았던 오른쪽 뺨 부위가 아직 약간 부어있다.
2017 프로야구 KBO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는 준PO 대결을 벌이고 있는 롯데와 NC 중 승리 팀과 대결을 앞두고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해 10일과 11일 상무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