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소민,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보조 작가로 첫 등장
입력 2017-10-09 21:44 
첫방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사진=이번생은처음이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이 멜로드라마 보조 작가로 첫 등장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가 보조작가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작가가 꿈이었던 윤지호는 보조 작가로 활동 중이었다. 어려서부터 그가 생일 때마다 빌고 싶었던 소원은 작가였다.

스무살부터 매년 소원을 빌었던 그는 10년 뒤 진짜 작가가 됐고, 서브라인 정도는 쓸 수 있는 경력을 얻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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