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어쩌다18’ TV에서 봐요”
입력 2017-10-09 11:11 
이유비 어쩌다18 홍보 사진=이유비 SNS
이유비가 ‘어쩌다18 깨알 홍보에 나섰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차 #2차 #넘나다른것 ㅋㅋㅋ#어쩌다18 내일막방아쉬워유 Tv에서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쩌다18 출연진들의 회식 인증샷으로, 이유비를 비롯해 최민호, 김보미, 김희찬 등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네이버 TV로 공개됐던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이 지난 8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페스타 ‘알 수도 있는 사람 ‘힙한 선생에 이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 그리고 캐릭터들을 살려주는 최민호, 이유비 등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색다른 감성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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