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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양세찬, 생방송 벌칙 당첨…물폭탄 미션 진행
입력 2017-10-08 18:23 
유재석과 양세찬이 생방송 벌칙을 진행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런닝맨 유재석, 양세찬이 생방송 벌칙을 진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인도네시아 벌칙여행기 ‘불나방 투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물폭탄 벌칙이 덕평 휴게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앞서 벌칙이 확정된 양세찬은 유재석을 함께할 멤버로 뽑았고, 결국 두 사람이 생방송 벌칙에 당첨됐다.

생방송 벌칙에 나선 두 사람은 시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인사했다. 유재석은 굳이 이런 벌칙을 생방송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그래도 막상 나오니 많은 분들이 환호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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