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순실 태블릿 PC 누구 것인가…논란 '후끈'
입력 2017-10-08 13:18  | 수정 2017-10-15 14:05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내 SNS본부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습니다.

신혜원 씨는 기자회견에서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는 제가 속한 대선 SNS팀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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