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이현♥인교진, 최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7-10-07 1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키이스트 측은 7일 "소이현이 지난 2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결혼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5년 12월 첫째 딸 인하은 양을 낳았다. 인교진 하은 부녀는 지난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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