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신약 개발 기업 'GC H&P'에 천연물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물질은 인삼의 항암 활성성분을 강화한 것으로 기존 항암제와 함께 쓰면 고형암에 대한 항암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동제약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도입을 통해 전문치료제 분야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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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물질은 인삼의 항암 활성성분을 강화한 것으로 기존 항암제와 함께 쓰면 고형암에 대한 항암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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