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의 속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018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13년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 사이즈의 로봇 ‘예거의 등장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키며 한국 극장가를 강타했던 '퍼시픽 림'의 속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018년 3월,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인류의 전쟁을 끝낼 초대형 로봇 ‘예거의 거대한 반격을 예고하며 역대급 블록버스터의 탄생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예거의 압도적 위용만으로도 팬들의 열광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인류의 재앙이 되어버린 외계 몬스터 ‘카이주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의 참상과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은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상 초유의 메가톤급 사이즈로 전율을 자아냈던 초대형 로봇 ‘예거의 새로운 등장은 한층 더 강력하게 진화한 외계 몬스터 ‘카이주와 역대급 전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거대 로봇 ‘예거와 혼연일체가 된 파일럿들의 폭발적인 액션과 모든 것을 건 총력전은 반격이 시작된다” 라는 카피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2018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퍼시픽 림'의 연출가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과 각본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어벤져스'의 각본가 자크 펜의 합류와 '스파르타쿠스' 시리즈의 각본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흥미를 더한다. 또한, 거대 로봇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콧 이스트우드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존 보예가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총출동해 2018년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의 속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018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13년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 사이즈의 로봇 ‘예거의 등장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키며 한국 극장가를 강타했던 '퍼시픽 림'의 속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018년 3월,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인류의 전쟁을 끝낼 초대형 로봇 ‘예거의 거대한 반격을 예고하며 역대급 블록버스터의 탄생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예거의 압도적 위용만으로도 팬들의 열광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인류의 재앙이 되어버린 외계 몬스터 ‘카이주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의 참상과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은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상 초유의 메가톤급 사이즈로 전율을 자아냈던 초대형 로봇 ‘예거의 새로운 등장은 한층 더 강력하게 진화한 외계 몬스터 ‘카이주와 역대급 전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거대 로봇 ‘예거와 혼연일체가 된 파일럿들의 폭발적인 액션과 모든 것을 건 총력전은 반격이 시작된다” 라는 카피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2018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퍼시픽 림'의 연출가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과 각본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어벤져스'의 각본가 자크 펜의 합류와 '스파르타쿠스' 시리즈의 각본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흥미를 더한다. 또한, 거대 로봇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콧 이스트우드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존 보예가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총출동해 2018년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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