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사표 수리
입력 2008-04-10 14:05  | 수정 2008-04-10 14:05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들이 제출한 사표가 일괄 수리됐습니다.
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 김호식 이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식 이사장의 임기는 6월 2일 끝나며, 김창엽 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 입니다.
또, 오성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등 각 공공기관의 임원들이 제출한 사표도 부분적으로 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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