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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 준PO 1차전 입장권, 6일 2시부터 판매
입력 2017-10-05 20:22 
롯데와 NC가 8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판매가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8일(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NC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으며,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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