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저축은행 수신액 5년 만에 최대치
입력 2017-10-05 20:01 
한국은행이 "지난 7월 말 기준 전국 저축은행 예금과 적금 잔액이 47조 6천억여 원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년짜리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2.35%에 달하고, 스마트폰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 수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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