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보미 “어렸을 때 전단지 알바 많이 했다”
입력 2017-10-04 21:51 
‘알바트로스’ 보미가 자신이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밝혔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알바트로스 에이핑크 보미가 자신이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에이핑크 보미와 안정환이 휴게소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 보미는 어렸을 때 전단지 알바를 많이 했다”라며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보미의 의상을 지적한 안정환은 이게 공식 알바 복장이다”라며 자신이 입은 흰티와 검은 바지를 가리켰다.

그는 일하는 스타일을 물었고, 이에 보미는 원내 양말 신으면서 모자 쓴다. 윗옷 입으면서 바지 벗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정환은 그거와 달라”라며 절규해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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