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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손담비와 우정 과시 “잘 마셨어”
입력 2017-10-04 16:56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진=정려원 SNS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손담비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담비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기쁨에 찬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SNS에 커피 잘 마셨어. 고마워”라는 애정 가득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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