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서, 마른 몸매에 누리꾼 “팔이 네 개?”
입력 2017-10-04 00:17 
혼자 왔어요 윤서 사진=윤서 SNS 캡처
‘혼자 왔어요 윤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검은색 셔츠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담벼락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정말 얇아요” 너무 예쁘다” 팔이 네 개 아닌가요?” 훈훈하다” 일상도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서는 KBS2 ‘혼자 왔어요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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