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백종원이 추석 명절 어머니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3일 오후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에서는 차례상을 위해 준비한 식재료로 술안주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추석 때 가족들이 모이면 술을 한 잔씩 마시게 된다”라며 어머니들의 또 다른 명절 스트레스는 안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 음식을 위해 잔뜩 장을 봤지만, ‘한 상 차려봐 하면 다시 장을 보러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보통 안주는 차례 식재료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에 즐기는 술안주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3일 오후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에서는 차례상을 위해 준비한 식재료로 술안주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추석 때 가족들이 모이면 술을 한 잔씩 마시게 된다”라며 어머니들의 또 다른 명절 스트레스는 안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 음식을 위해 잔뜩 장을 봤지만, ‘한 상 차려봐 하면 다시 장을 보러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보통 안주는 차례 식재료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에 즐기는 술안주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