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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헥터 `정규우승과 20승이 보인다` [MK포토]
입력 2017-10-03 16:41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는 선발 헥터를 앞세워 필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kt 위즈 선발 주권은 3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류희운과 교체됐다.
정규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는 KIA 타이거즈는 kt 위즈에 승리하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짓는다.
8회말 이닝을 마친 KIA 헥터가 박수치며 야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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