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엘리스(ELRIS)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엘리스의 ‘컨펌 사인을 해줘요 영상을 공개했다.
엘리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에 등장하는 ‘어서 컨펌 사인을 해줘요라는 가사를 인용해 특별 제작된 이번 영상은 ‘컨펌 사인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엘리스가 콩트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멤버들은 인턴부터 사원, 주임, 대리, 팀장까지 총 다섯 편의 에피소드에 각각 출연해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의기소침하거나 화를 삭이는 리얼한 현실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인턴이 만든 문서라고 무시하는 상사, ‘식대 비용으로 쪼잔하게 눈치 주는 상사, ‘좋지 않은 실적을 부하직원 탓하는 상사 등 직장인들이 실제로 많이 겪는 각 직급별 대표 분노 사례들을 재치 있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소다처럼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엘리스의 ‘컨펌 사인을 해줘요 영상을 공개했다.
엘리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에 등장하는 ‘어서 컨펌 사인을 해줘요라는 가사를 인용해 특별 제작된 이번 영상은 ‘컨펌 사인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엘리스가 콩트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멤버들은 인턴부터 사원, 주임, 대리, 팀장까지 총 다섯 편의 에피소드에 각각 출연해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의기소침하거나 화를 삭이는 리얼한 현실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인턴이 만든 문서라고 무시하는 상사, ‘식대 비용으로 쪼잔하게 눈치 주는 상사, ‘좋지 않은 실적을 부하직원 탓하는 상사 등 직장인들이 실제로 많이 겪는 각 직급별 대표 분노 사례들을 재치 있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소다처럼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