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편이 시청률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부 13.6%, 2부 2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4일 방송 19.6%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에 5개월만에 20% 벽을 넘어선 기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은 명절을 맞아 채권자 두 명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상민은 채권자들이 추석 선물로 보내준 선물을 활용해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육전산삼말이와 전복 내장 버터구이, 그리고 해신탕을 만들었다.
채권자와 이상민의 일화를 들은 김건모의 어머니는 "이상민씨가 저것만 잘 이뤄나가고, 빚을 다 갚으면 입지전적인 인물로 등재하고도 남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MC로 안정환이 등장했고, 김종민이 등장 해 일상을 공개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부 13.6%, 2부 2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4일 방송 19.6%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에 5개월만에 20% 벽을 넘어선 기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은 명절을 맞아 채권자 두 명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상민은 채권자들이 추석 선물로 보내준 선물을 활용해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육전산삼말이와 전복 내장 버터구이, 그리고 해신탕을 만들었다.
채권자와 이상민의 일화를 들은 김건모의 어머니는 "이상민씨가 저것만 잘 이뤄나가고, 빚을 다 갚으면 입지전적인 인물로 등재하고도 남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MC로 안정환이 등장했고, 김종민이 등장 해 일상을 공개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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