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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상민, 10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17-10-01 09: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10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5,948,031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예능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했다. 지난 9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3,385,505개와 비교하면 22.28% 줄어들었다.
2017년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이상민, 신동엽, 김숙, 김구라, 박나래, 서장훈, 유재석, 이경규, 김건모, 박명수, 김종국, 전현무, 이광수, 김종민, 김병만, 이수근, 김준호, 정형돈, 정준하, 양세형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37,405 미디어지수 212,058 소통지수 377,477 커뮤니티지수 1,518,6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45,572 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570,287보다 31.50 % 하락했다.

2위, 신동엽 브랜드는 참여지수 168,714 미디어지수 176,121 소통지수 204,732 커뮤니티지수 910,3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59,92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36,630 보다 172.05 % 상승했다.
3위, 김숙 브랜드는 참여지수 154,994 미디어지수 199,782 소통지수 163,251 커뮤니티지수 791,7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9,792 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86,367보다 10.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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