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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 “‘더 유닛’ 출연, 다이아·팬들 응원에 책임감 생겼다”(V라이브)
입력 2017-09-29 20:52  | 수정 2017-09-29 20:53
다이아 예빈과 솜이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하는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다이아 예빈과 솜이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하는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2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데일리 다이아 16회 예빈 솜이 굿바이 특집이 생중계 됐다.

이날 정채연은 (‘더 유닛) 다녀오면 결과를 떠나서 성장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라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참여했던 멤버로서 조언을 건넸다.

이어 주은은 예빈이, 솜이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응원해달라. 잘하고 올 거라고 믿는다. 많이 허전할 것 같지만 잘하고 오라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예빈은 팬들과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책임감이 생겼다. 열심히 잘 오고 올 테니까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솜이는 갔다 오면 저희가 음원차트 1위를 할 수 있게 알려줬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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