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9월 29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9-29 20:27  | 수정 2017-09-29 21:4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여성민우회가 지난해 설날을 앞두고 공개한 포스트잇들인데요.

시가든 외가든 맘대로 골라가고 싶다. 먹은 사람이 치워라는 글이 많습니다.

여성들이 바라는 명절,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별반 달라진 게 없는거죠.

내년 추석에는 이런 걸 소개 안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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