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18대 총선에서 오늘(9일)까지 선거법위반 혐의로 모두 7백 73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2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선거사범 가운데 후보자는 85명으로 집계됐고, 거짓말 사범이 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검찰은 선거가 끝난후에도 금품사범의 배후를 끝까지 추적하고 각종 폭로전의 진상을 규명해 불법 선거운동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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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건된 선거사범 가운데 후보자는 85명으로 집계됐고, 거짓말 사범이 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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