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비밀' 두 송창의가 위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8회에서 강재욱(송창이 분)이 빗속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림은 재욱(송창의 분)에게 강인욱(김다현 분)에게 단 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혜림은 재욱의 내연녀를 언급하며 " 네가 나한테 그렇게 뻔뻔하면 너무한 거 아니야? 하나만 확실히 해두자. 난 너랑 결혼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 날 선택한 걸 평생 후회하게 할 거라고"라고 말했다.
결국 재욱은 화가 치밀어 올랐고 결국 해림의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재욱은 빗속에서 내연녀를 차에 태우고 가다가 위선애(이휘향 분)에게 걸려온 전화를 마지못해 받으려다가 결국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편 지섭(송창의 분)도 모친 미홍(이상숙 분)의 투자 사기로 회사까지 들이닥치며 곤란해졌고 결국 권고 사직 처리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8회에서 강재욱(송창이 분)이 빗속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림은 재욱(송창의 분)에게 강인욱(김다현 분)에게 단 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혜림은 재욱의 내연녀를 언급하며 " 네가 나한테 그렇게 뻔뻔하면 너무한 거 아니야? 하나만 확실히 해두자. 난 너랑 결혼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 날 선택한 걸 평생 후회하게 할 거라고"라고 말했다.
결국 재욱은 화가 치밀어 올랐고 결국 해림의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재욱은 빗속에서 내연녀를 차에 태우고 가다가 위선애(이휘향 분)에게 걸려온 전화를 마지못해 받으려다가 결국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편 지섭(송창의 분)도 모친 미홍(이상숙 분)의 투자 사기로 회사까지 들이닥치며 곤란해졌고 결국 권고 사직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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