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70년대 복고풍` 공효진·한예슬·려원, 손담비 생일파티 총출동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손담비의 생일파티에 연예계 절친들이 총출동했다.
공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 PARTY. 담비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손담비와 공효진, 한예슬, 정려원, 배정남, 강승현 등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날 손담비, 한예슬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연예계 절친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파티는 70년대 복고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이들은 복고풍 스타일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한편, 생일파티의 주인공 손담비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탐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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