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실체형 부동산 투자회사 최초 등장
입력 2008-04-08 15:25  | 수정 2008-04-08 15:25
상근 임직원이 직접 책임지고 부동산자산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리츠가 출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처음으로 실체형 자리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인 '다산 리츠'의 영업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산 리츠'는 연 평균 8% 이상의 배당을 목표로 서울시내 업무용 빌딩을 매입해 호텔로 리모델링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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